IPM의 생각

  • 1정원제 학원을 운영하는 이유.

음악과 같은 예체능 장르는 
그룹으로 교육할 수 [없는] 장르입니다.
물론 다수를 그룹으로 묶어서 
시간내에 할 수 도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특정학생에게 집중이 되거나, 
또는 소흘해질 수 있으며,
경쟁의식보다는 의욕의 상실감이
더 커질 수있기 때문이죠.

  • 1많은 선생님을 고용하지 않는 이유

정원제로 학원은 운영하며, 
내 학원 학생의 특장점을 더욱 신경쓰고
그 학생이 필요로하는 것.
그 학생이 고민하는 것.
그 학생이 잘하는 것.
그렇게 그 학생의 예체능 뿐 아닌
카운셀러의 역할까지 해주려면
그 만큼의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1공부를 안해도 대학에 갈 수 있나요?

저 또한 공부에 대해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현재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현실도 그렇고,
입학할 학생의 대입 이후 기본적인 학습태도와
출석및 책임감의 문제등의 이유로 성적을 보는 대학.
(내신 30% 이상) 들이 대부분입니다.

만약 그 정도의 노력도 없이
음악만 한다면... 밖에서 대화조차 통하지 않겠죠.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학업은 꼭~ !! ^^

  • 1대학 이후 취업걱정이 됩니다.

IPM실용음악학원의 큰 장점은
대입 이전에 이미 학생들이 컨설팅계획을 동반해
교육을 실시 하며, 대입 이후에도 학생과 학원과
교류를 계속 이루어, 학생의 취업까지 함께 도와줍니다.

그리고 
예체능계는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지만
학원에서 준비하는 컨설팅과정은
최대한 고정적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정규직 컨설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2005년 개원 후 여러 졸업생들은 학원에 와서
후배들의 진로를 위해 학원과 함께 노력해주고 있습니다.